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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신문에 '채효당'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본문 중 일부 발췌
대를 이어 살아가길 기원하며 지은 집
김장권 대표는 채효당을 지을 때 이렇게 말했다.
"작지만 큰 집, 차돌처럼 단단한 집, 바늘 한 곳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알찬 집, 군자의 향기가 피어나는 집, 단아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집,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집으로 지을 것입니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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