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높이가 아닌 깊이의 켜를 통해 한옥의 품격을 드높이다, '채효당'

북촌HRC (admin)

2021-03-25 14:07:36

IP : 203.234.***.30

▶ 나무신문에 '채효당'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본문 중 일부 발췌


대를 이어 살아가길 기원하며 지은 집

김장권 대표는 채효당을 지을 때 이렇게 말했다.


"작지만 큰 집, 차돌처럼 단단한 집, 바늘 한 곳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알찬 집, 군자의 향기가 피어나는 집, 단아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집,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집으로 지을 것입니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yhrc.co.kr/contents/community/post.php?mode=view&idx=105&id=scrab&cate=&keyfield=&keyword=&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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