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상업공간으로 재탄생한 한옥 '관훈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6-09-04
  • 조회 27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평면 계획


관훈재는 자연에 순응하고 공존하기 위해 중정과 처마를 둠으로써, ‘채우기’보다 ‘비우기’로 형태를 다듬었다. 

이를 통해 도시 속 비좁은 대지 안에서 한옥의 자연 공간을 인간의 공간으로 연결해주면서 한옥 자체의 구조적 미를 표현할 수 있었다. 

상업공간이면서 2층 한옥인 관훈재는 한옥의 중정을 들어 올림으로써 마당을 통해 각 층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한옥이 가지고 있는 마당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빠뜨리지 않았고, 중정을 통해 지하층까지 자연채광과 환기를 불어 넣었다. 

2층은 수직이동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공간이다. 진입부와 누마루 형태의 실을 계획하여 좁은 공간이지만 시야 확보와 개방감을 주었다. 

천장은 목재 서까래를 그대로 노출시켜 공간감을 확보 하고, 상업 공간에서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 관훈재 건축 개요

위치: 서울 종루구 인사동길

대지면적: 109.0㎡

건축면적: 63.21㎡

연면적: 187.91㎡

건물면적: 지하(70.19㎡), 1층(63.21㎡), 2층(54.51㎡)

규모: 지하1층, 지상2층

구조: 지상층(한식목구조), 지하층(철근 콘크리트)

설계 및 시공: 북촌HRC 


해당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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