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詩)처럼 집을 짓고 싶다
경제학 전공자, 건축가 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김장권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조용한 암자에 들어가 오랜기간 공부를 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전기불도 안들어오는 암자의 대청마루에 누웠는데
불쑥 천장에 서까래가 눈에 들어왔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 만큼 오래된 고한옥이었던 암자의 서까래는 크랙이 많이 가고 낡은 모습이었지만
묵묵하게 한 건축물의 구조재로써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그 모습에 김장권 대표는 큰 감명을 받았다.
알고보면 단순한 그 이름, 북촌HRC
북촌HRC는 북촌 하우스 리모델링 컴퍼니(HOUSE REMODELING COMPANY)의 줄임말로,
실내 건축을 시작으로 건축의 길에 들어서게된 김장권 대표가 명함을 제작하기 위해 급하게 생각해낸 이름이다.
김장권 대표는 북촌HRC를 통해서 한옥은 불편하다는 인식을 치유하고 한옥의 취약점인 실용성을 재생하는 일을 실현하고 있다.
해당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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