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높이가 아닌 깊이의 켜를 통해 한오그이 품격을 드높이다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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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품격을 드높이다 ' 채효당'

2018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본상 수상작


북촌HRC의 김장권 대표가 채효당의 건축주(최효찬)를 만난 것은 2015년 9월 초였다.


건축주는 은평한옥마을 부지 바로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어 이곳을 매일 산책하다시피 했는데, 

2014년 10월 초 미분양 공고를 보고 땅을 매입했다. 땅을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지만, 

무턱대고 계약을 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데도 ‘어떻게든 장만할 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를 맡길 건축사사무소를 물색하던 중 북촌HRC의 김장권 대표를 만난 것이다.


다섯 번의 설계 변경, 2년 2개월 만에 준공

설계도는 수정을 5번 정도 거치면서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크게 바뀌었고 평수도 45평으로 늘어났다. 

2층과 지하층에 대한 생각도 덧붙여지면서 욕심이 커지기도 했고 다시 줄어들기도 했다. 2016년 9월 구청의 심의를 마치고, 

10월 터파기 공사를 시작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기초공사를 하고, 겨울철에 공사를 중단한 후 2017년 2월 말에 다시 목구조 공사에 들어갔다. 

3월 초에 상량식을 했고 기와 공사, 내부 수장재 공사 등을 거쳐 2017년 11월에 준공 승인이 났다. 계획상 준공은 5월이었는데 6개월 정도 공사가 연장되었다. 

그 기간에는 하자 등을 발견하고 보완했다. 이렇게 해서 은평한옥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채효당이 탄생하게 됐다.


해당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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